블로그를 시작한지 대략 5개월이 되었습니다. 5개월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실제 몰입을 했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은 2월부터였으니... 어디가서는 그냥 대략 3개월 정도 했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ㅎㅎㅎㅎㅎ 실제 그 이전에는 포스팅을 해도 뭔가 열정?? 같은 게 1도 없었던 듯 하네요. 부끄부끄. 솔직히 애드센스 광고배너를 달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 상태를 만들자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헌데, 그마저도 여차저차 어기영차 하여... 카카오 애드핏부터 할 수밖에 없었고, 우여곡절 끝에 애드센스를 달게 된 건 지난 2월 15일이 시작이었습니다. 한 달이 조금 넘은 거죠. 어쨌든, 1월 중순? 2월부터는 꽤나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제법 유용한 포스팅이다 싶은 내용들도 그때쯤부터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문제는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