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쳤나 봅니다. 거리두기가 단계별로 오르고, 다시 학생들 등교도 불투명해질 정도로 일 확진자 수가 급증을 하여도 일부 시민들은 더는 버티기가 힘들었나 봅니다. 개인방역을 아무리 한다고 하여도 결국 한쪽에선 끊임없이 확진자를 찍어내는 꼴이니 답답하긴 많이 답답하죠. 야외활동이라고는 하지만 다중이용시설이라 밀집이 되는 스키장을 이용하다 결국 확진자가 속출하는 중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6040100062?input=1195m 평창 스키장서 5명 추가 확진…스키장 발 코로나 확산세 | 연합뉴스 평창 스키장서 5명 추가 확진…스키장 발 코로나 확산세, 이재현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2-16 09:34) www.yna.co.kr 환절기에 선제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