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찾아주신 티친 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지난 21년 2월 2일에 드디어 제 아이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덕에 퇴원하는 오늘 당일 이전까지 한 번 안아보진 못했지만 ㅡ 하루 두 번 늘 창 넘어로 아이를 확인했습니다.
그간 짬이 나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여러 변수로 접속이 어려웠네요.
지금도 그닥 여유 있지는 않습니다.
그간 포스팅할 내용들이 참 많이 쌓였습니다.
정리해서 수요일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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