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도 없이 집을 비운 기간에도 찾아와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아도는 마늘쫑을 처리하기 위해 애쓴 식단들 속에서
전 그간 얀센도 접종하고,
홈페이지도 '1일 1마감' 시스템에 맞게 재정비를 새롭게 하고,
본가와 처가에 충실하고,
뭐, 그렇게 기타 등등등을 열심히 하다보니 2주 가량이 휙 하고 지나갔네요.
지금은 최근까지 썼던 원고에 맞을 삽화 그려줄 사람을 찾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정신차리고 돌아오는 건 다음주에나 될 듯 하네요.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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